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총 1500가구 7월 분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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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총 1500가구 7월 분양 예정

 

DL건설과 DL이앤씨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760-700번지에 공동으로 건설되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가 오는 7월 분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30층, 13개동, 총 1500세대, 전용면적 39~84㎡로 건설됩니다. 이 중 49~59㎡ 규모의 457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입니다.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유지관리비가 저렴하고 가격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수도권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여 서울 및 인천 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특히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수도권고속철도(GTX)-B(착공 예정) 노선이 개통되면 '삼역권'으로 거듭났습니다. B호선을 이용하시면 부평역에서 여의도까지 10분 이내, 서울역까지 2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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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망도 우수합니다. 송내IC(IC)와 부평IC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의 진입이 빠릅니다.

단지 반경 1km이내에 유치원, 초중고, 행정복지관, 대형마트, 아울렛, 부평역 지하상가, 상업지구 등이 있어 기존의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습니다. .

디엘그룹의 대표 주택 브랜드인 'e편한세상'의 특별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입니다.

단지내에는 실내골프장, 휘트니스, 라운지카페,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돕습니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돼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GTX-B 노선과 함께 삼중역으로 재탄생할 교통입지를 자랑하며, 입주 즉시 이미 구축된 부평 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편한상의 특별한 디자인과 브랜드 프리미엄은 도 예측되어 신혼부부 등 젊은 최종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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